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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AI가 바꾸는 의료…고대구로병원 입주기업 기술 주목

  • 작성자 사진: 케어마인더
    케어마인더
  • 6월 19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6월 24일

고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MARS 2025’서 33개 의료스타트업 기술 공개조금준 단장 “의료진과 협업·IR 지원 등 전주기 맞춤형 지원 이어갈 것”


[의학신문·일간보사=정광성 기자] 고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이 입주기업들의 의료 AI 기술이 의료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소개·홍보에 나섰다.


고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운영사업단이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 AI 엑스포 ‘MARS 2025’에 부스를 마련하고 참여기업들이 가진 의료 AI기술에 대해 선보였다.

‘MARS 2025’는 화성특례시가 주최하는 AI 특화 엑스포로, 18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엑스포는 AI가 도시는 물론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조망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중략)


이와 더불어 태블릿(케어보이스)과 간호사 PC(케어플루우) 통해 AI로 구동되는 환자 음성인식 기반의 요청관리 시스템이 환자의 요청을 담당업무별로 분류하고, 간호사 업무를 원활하게 통합해 환자-간호사 간 의사소통을 간소화하고 효율적인 병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케어마인더의 ‘AI 스마트베드’를 소개했다.

특히 이날 부스를 찾은 화성시 정명근 시장은 “많은 의료 AI기업들이 병원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며 “화성시는 국내 AI 기업들에게 필요한 지원은 물론 추후 고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등 의료기관과 교류·협력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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