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환자음성기반 간호업무 자동화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케어마인더’
- 케어마인더
- 8월 8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8월 21일
환자 병상 옆에 설치한 음성 동작 기반의 태블릿으로 요청, 간호사 업무 효율 향상고령 환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서비스라는 점이 가장 큰 경쟁력

케어마인더는 환자음성기반 간호업무 자동화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강준구 대표(25)가 2024년 8월에 설립했다.
“기존에는 환자들이 손을 들고 무작위 간호사에게 요청을 전달하거나, 콜벨을 눌러서 간호사를 호출한 뒤 요청을 전달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련의 과정들은 간호사들이 다시 담당 간호사를 찾으러 이동하거나 환자에게 온 뒤 환자의 요청을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이동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동선 낭비 및 업무 과중 문제를 야기하곤 했습니다.”
케어마인더 솔루션은 환자 병상 옆에 설치한 음성 동작 기반의 태블릿으로 환자의 요청을 수집한 뒤, 이를 AI가 담당 직종별로 분장해 준다. 이를 통해 간호사는 어떤 요청인지를 바로 알 수 있으며 담당 직종이 바로 지정되기 때문에 다시 담당자에게 업무를 전달하는 등의 번거로운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다.“병원에 입원한 고령 환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서비스라는 점이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기존에도 태블릿 기반 스마트병원 서비스가 여럿 존재했지만 이들은 모두 환자들이 키오스크처럼 본인들의 요청을 하나하나 찾아 전달해야 했기 때문에 고령 환자들이 어려움을 많이 느껴왔습니다. 케어마인더는 고령 환자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음성으로도 동작하며 친숙하고 직관적인 UX를 탑재하게 되었습니다.”
(중략)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강 대표는 “빠르게 국내 병원에 확장하고자 한다”며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은 병동이 있기에 이런 병동을 중심으로 도입한 뒤 국내와 병원 환경이 유사하면서도 스마트병원에 대한 확장성이 높은 글로벌 시장으로 최종 진출하고자 한다. 병원이라는 공간이 환자만 아니라 간호사도 웃으며 머무를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케어마인더는 아이템을 인정받아 성균관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에 선정됐다. 성균관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대학 인근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은 시설 임차비용, 공용 사무기기 무상 지원, 공과금을 비롯한 시설 운영비 일부 지원 등의 혜택을 지원받는다. 기업의 희망과 특성 등을 고려해 전용 사무공간 또는 코워킹 스페이스 등이 배정되며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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